PLANA · UAM Cockpit UX · 2022–2023

Explainable UI · OODA Loop · Autocorrection Strategy

조종사는 정보를 탐색하면 안 된다.
정보가 조종사를 찾아와야 한다.

UAM 단일 조종사 환경에서 시각 클러터로 인한 OODA 루프 병목을 분석하고, 비행 맥락 기반 자동 보정 전략(Autocorrection Strategy)을 적용해 Safe Mission Completion Rate 95%를 달성한 Flypad UX 설계

Role
UX Research · UX Design Manager
Period
2022 — 2023
Domain
UAM · eVTOL Cockpit UX
Tools
NASA-TLX · Eye-tracking · A/B Test
01

배경 · Background

UAM cockpit environment 01 UAM cockpit environment 02 UAM cockpit environment 03
UAM/UAS Environment
현재 리스크

👉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롭게 활동할 UAM 운영 구조에서는 "HMI가 사실상 가상의 크루 멤버 역할"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 판단을 돕는 시스템 설계 필요

UAM/UAS 환경 복잡도 & 운영 리스크 (1–5점)
환경 복잡도
운영 리스크
저고도 비행
5.0
4.5
도시 장애물·복잡한 교통 밀도
5.0
5.0
바람·기상·시정 변화
4.5
4.0
공역 제약·경로 재계산 빈도
4.5
4.0
단일 조종사 다중 태스크 부담
5.0
5.0

비즈니스 리스크: 기존의 시각적 클러터가 조종사의 판단 지연을 유발해 미션 실패율을 높이고, 이는 곧 기체 손실 및 브랜드 신뢰도 추락이라는 거대한 비즈니스 리스크로 이어진다.

02

목표 · Goal

95%
Safe Mission Completion Rate
목표 (고부하 시나리오)
−25%
주요 태스크 완료 시간
평균 단축 목표
−15pt
NASA-TLX
인지부하 감소 목표

Input (검증 지표)

  • 주요 태스크 완료 시간 −25%
  • 첫 시도 성공률 +20%
  • Glance Time −30%
  • NASA-TLX −15점
  • 2초 이상 off-road glance −40%

Output (비즈니스 성과)

  • 고부하 구간 Safe Mission Completion Rate 95%+
  • 복잡 공역·기상 회피 시나리오 조종 오류율 감소
  • 파일럿 설문 "계기 이해도·시스템 신뢰도" +20pt
  • 새로운 Flypad UI 표준 cockpit 채택 근거 확보

핵심 목표: 비행 중 특정 구간(계기 비상·경로변경·버드스트라이크 등)에서 시각 정보가 과도하게 쏟아질 때, 해당 OODA 단계에 필요한 핵심 정보만 골라서 먼저 보여주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것.

03

원인 분석 · Data Analysis

Context · Product
정량 분석 — 고부하 구간 실제 수행 지표
34%
2초+ off-road
glance 비율
+22%
판단 지연
증가율
+15%
입력 오류
증가율
+30%
재시도 횟수
증가율
기존 UI
기존 UI
100% 75% 50% 25% 0%
미션 성공률
오류율
Off-road Glance
First-pass 성공률
NASA-TLX
58pt 42pt
–16pt
반응 시간
3.8s 2.9s
–0.9s
NASA-TLX의 정의:
NASA에서 개발한 조종사가 특정 태스크를 수행할 때 느끼는 인지·정서적 작업부하를 정량화하는 대표 지표입니다.
값이 낮을수록 화면이 더 이해하기 쉽고, 결정과 조작에 드는 부담이 적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별 고부하 영향
시나리오지표기존 UI고부하 시근거
이착륙Off-road 비율12%35%↑Eye-tracking
경고 처리경고 무시율8%28%↑NASA-TLX
회피 기동오류율7%15%↑Single-pilot

원인 결론: 정량 데이터(시선 분산 2.5배 증가)와 정성 데이터(경고 묻힘 피드백)를 결합하여, OODA 루프의 Orient–Decide 단계에서 병목이 발생함을 확인했다.

Context · User
정성 분석 — 파일럿 인터뷰 인사이트 응답 강도
"어떤 정보를 먼저 봐야 하는지 매번 다시 판단해야 한다"
78%
"중요한 경고가 주변 정보에 묻혀 보인다"
72%
"고부하일수록 시선 전환이 늘어난다"
80%
"단일 조종사 상황인식 유지가 어렵다"
76%
시나리오별 지표 악화 히트맵
Off-road
오류율
판단지연
경고무시
이착륙
위험
보통
높음
보통
경로 변경
높음
높음
보통
보통
기상 회피
높음
보통
위험
높음
경고 처리
위험
높음
높음
위험
위험 높음 보통

원인 결론: 정량 데이터(시선 분산 2.5배 증가)와 정성 데이터(경고 묻힘 피드백)를 결합하여, OODA 루프의 Orient–Decide 단계에서 병목이 발생함을 확인했다.

04

문제 정의 · Problem

OODA 1
Observe
센서·계기 데이터 수집. 고부하 시 glance cycle 2.5배 증가.
OODA 2
Orient
수집 정보 해석 및 상황 판단. 클러터로 인한 정보 탐색 비용 급증.
핵심 병목
OODA 3
Decide
행동 결정. 판단 지연 22% 증가·오류율 15% 증가.
핵심 병목
OODA 4
Act
조종 입력 실행. 잘못된 결정이 그대로 입력 오류로 전파.
?
Problem Statement

실시간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적절한 타이밍과 우선순위로 제시되지 않는다.

핵심 지표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Safe Mission Completion Rate 95% 달성
NASA-TLX 인지부하 −15pt 감소
05

가설 · Hypothesis

상황별 자동 보정 UI가 적용되면 OODA 전환 시간이 25% 단축되고 오류율이 40% 감소한다.

OODA 단계별 문제–가설–검증 지표 매핑
구성요소 문제 가설 검증 지표
Observe정보 과부하핵심 우선 노출Glance time ↓25%
Orient시선 왕복컨텍스트 그룹화SA 점수 ↑20%
Decide판단 지연예측 보조오류율 ↓40%
H1
핵심 정보 자동 정렬 가설
OODA 단계와 비행 Phase(공역 복잡도·경고 레벨)에 따라 핵심 정보만 전면에 자동 정렬하면, 조종사의 첫 반응 시간(Reaction Time)이 줄고 첫 시도 성공률(First-pass Success)이 유의미하게 향상될 것이다.
H2
상황별 강조 & Autocorrection 가설
착시·오해가 잦은 정보(복잡한 고도 제약·회피 권고·기상 정보)에 Autocorrection Strategy(색·레이어·레이블·아이콘 재설계)를 적용하면, 잘못된 해석과 재시도 횟수, 2초 이상 off-road glance 비율이 감소할 것이다.
H3
전체 Cognitive Load 가설
H1+H2를 결합한 FLYpad UX는 기존 cockpit UI 대비 NASA-TLX를 포함한 주관적 인지부하를 낮추면서도, 상황 인식(SA)과 시스템 신뢰도는 유지 혹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3가지 실행 전략

전략 01
정보 우선순위 자동화 (Prioritize)
OODA 단계와 비행 Phase에 따라 핵심 정보를 자동으로 전면 정렬. 조종사의 탐색 비용 제로를 목표로 한다.
전략 02
착시 보정 UI (Autocorrect)
오해가 잦은 정보(고도·기상·회피 권고)에 색·레이어·레이블을 재설계. 잘못된 해석과 재시도를 원천 제거한다.
전략 03
임계치 기반 알림 (Alert)
규칙 기반 임계치 도달 시 청각+시각 복합 경보 자동 발령. 능동적 확인 없이도 위험을 인지할 수 있게 설계한다.
06

실행 · Execution

Execution overview 01

A/B 실험 설계: Autocorrection Strategy 없음(Control) vs. 있음(Variant) 동일 미션·루트 비행 비교. 전략: 조종사가 정보를 탐색하는 비용을 Zero-Search로 만들기 위해 비행 맥락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 선제적으로 노출하는 시스템 구축.

Execution overview 02
1

정보 구조 재설계 — OODA 기반 레이아웃

비행 Phase(이륙 전 준비–상승–순항–접근–착륙) 및 OODA 단계에 따라 반드시 봐야 하는 정보만 1차 계층에 배치, 나머지는 2·3차 계층으로 이관. 예: 접근·착륙 Phase에서는 속도/고도/활주로 Alignment/경고를 전면에, 저우선 지형·트래픽은 축소·레이어링.

2

핵심 정보 시각적 우선순위 부여

색·대비·위치·모션·아이콘 크기 등 시각적 변수로 현재 태스크에 필요한 정보와 나머지를 강하게 구분. 위험도 높은 경고·모드 변경 정보는 HUD 영역 또는 시야 중심 근처에 배치해 eyes-out 상태에서도 인지 가능하게 설계.

3

Autocorrection Strategy 적용

자주 헷갈리는 요소(고도 프로파일·경로 편차·바람 방향·회피 권고)에 시각적 보정 설계. 예: 강한 측풍 구간에서 heading bug·wind vector·경사각을 한 묶음으로 시각화. 잘못된 조작 패턴이 발견된 구간에는 사전 강조(anticipatory cue)를 추가해 조종사가 의도·모드 상태를 재확인하도록 유도.

4

Cognitive Load 관점 화면 구조 검증

정보 밀도·시선 이동 경로·확인 필수 지점을 기준으로 플로우별 Fitts law / glance path 점검. 단일 태스크 수행에 필요한 화면 전환 수·조작 수 최소화. NASA-TLX·Eye-tracking·태스크 기반 수행 데이터로 각 설계안의 인지부하 비교.

개발팀 협업

  • 실시간 비행 데이터 중 '자동 보정 트리거' 발동 임계값(Threshold) 합의
  • 레이턴시 고려한 정보 우선순위 노출 로직 공동 설계

디자인팀 협업

  • OODA 기반 레이아웃에서 정보 우선순위 4단계 계층 설계
  • 고부하 조종 환경에 최적화된 시각 시스템 구축
Execution overview 03
07

결과 · Results

Results overview
95%
Safe Mission Completion Rate
고부하 구간 달성 · Input 개선이 Output으로 직접 연결
−50%
착시 구간 오류율
15% → 7.5% · Autocorrection Strategy 효과
−15pt
NASA-TLX 인지부하
50 → 35점 · SA 점수 +18%
+20pt
계기 이해도·시스템 신뢰도
파일럿 설문 기준 · 표준 Flypad UI 채택 근거 확보
A/B 테스트 — Baseline UI vs. Auto-correction UI
Baseline UI
Auto-correction UI
Mission Success Rate (%)
82%
95%
First-pass Success Rate (%)
66%
81%
Error Rate (%)
18%
9%
2s+ Off-road Glance (%)
34%
21%
NASA-TLX (0–100)
58
42
Reaction Time (s)
3.8s
2.9s
Input → Output 연결 검증
Input 지표 A/B 결과 Output 영향
태스크 시간 −25%Reaction time −25%Safe Completion 95%↑
첫 성공률 +20%First-pass +15%p오류율 50%↓
Glance −30%Off-road −35%신뢰도 +20pt
NASA-TLX −15ptWorkload −15–20%Mission 성공률↑

핵심 성과: cockpit UX를 단순 '보기 좋은 화면'이 아니라, 판단을 돕는 시스템으로 확장했다는 점이 이 프로젝트의 본질적인 성과다. Input(반응 시간 25% 단축)의 개선이 결과적으로 Output(미션 완료율 95%)으로 이어짐을 A/B 테스트로 검증하여 단일 조종사 운영의 안정성과 비즈니스 타당성을 입증했다.[1][2][3][4]

08

레슨런 · Lessons

L1

가치 전달의 설계: 심리적 도달 시점이 복잡한 도메인에서의 신뢰 레버

기술적 정교함보다 사용자 인지 흐름에 맞는 '심리적 도달 시점'을 설계하는 것이 복잡한 도메인에서 비즈니스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레버임을 학습했다. 조종사가 정보를 찾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UX의 역할이다.

L2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표면적 불편함을 측정 가능한 지표로 구조화

표면적 불편함을 인지부하라는 측정 가능한 지표(NASA-TLX·Glance Time·Reaction Time)로 구조화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적 접근 방식을 체득했다. 정성 인사이트를 응답 강도(%)로 수치화하고, 정량 데이터와 교차 검증해 OODA 병목을 특정한 것이 해결의 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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