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배경 · Background
타다 프리미엄은 중형·고급차 기반의 예약 서비스로 B2B(타다 비즈니스)와 개인 고객을 타겟으로 한다.
기존 고급택시(392대)의 한계를 넘어 플랫폼을 확장했으나,
택시 업계 규제 갈등으로 성장이 제약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Business Model
- 중형/고급차(프리미엄 택시) 예약 서비스
- B2B(타다 비즈니스)와 개인 고객 동시 타겟
- 기존 고급택시 한계 넘어 플랫폼 확장 추구
핵심 리스크
- 공항 이동 수요 설 연휴 +46% YoY 성장세
- 온디맨드 구조로 배차 불확실성↑ → 예약 완료율 25% 제한
- 재이용률 35%로 LTV 미달성 — 성장 구조 취약
02
목표 · Goal
Input (선행 지표)
- 예약 완료율 25% — 온디맨드 배차 불확실성으로 검색 후 이탈 다수
- 주행 완료율 85% — 기사 취소/새벽 공급 부족으로 15% 실패
Output (성과 지표)
- 30일 재이용률 35% — 재이용 51%지만 공항 카테고리 제한적
- 멤버십 가입률 5% — 기존 예약/카시트 옵션 한정
03
원인 분석 · Data Analysis
25%
공항 이동 이용자의 예약 완료율이 25%에 불과.
온디맨드 배차 불확실성으로 인해 검색 후 이탈이 다수 발생하며,
도착 확정성 부재가 핵심 원인으로 파악됐다.
유저 세그먼트
💼
비즈니스 여행자
Time-critical · 시간 민감도 최상 · 정시성이 비용보다 중요
👨👩👧
가족단위 이용자 TARGET
High LTV · 지연 불용 · 실패 비용(가족 전체 일정 파행)이 가장 큰 집단
🌙
새벽 이동 이용자
Structural Demand · 대체 수단 없어 확실한 배차가 가장 급함
🔁
공항이동 재이용자
Trust-driven Retention · 좋은 경험 후 재이용 의향 51%
정량 분석
- Lead Time: 이용 3~7일 전 사전 예약 비중 80% 이상
- AOV: 일반 타다 유저 대비 1.4~1.6배 높음
- 새벽 시간대 매칭 성공률 99% 유지 시 NPS 2배 상승
- 공항 서비스 경험 후 6개월 내 재이용률 51%
정성 분석 (유저 인터뷰)
- 과잉 여유 (60%) — "비행기 놓칠까봐 3시간 일찍 출발"
- 배차 불안 (25%) — "예약했는데 기사 취소돼 포기"
- 새벽 공급 부족 (10%) — "새벽엔 택시 없어 가족 차 빌림"
- 가족 리스크 (5%) — "카시트 없어 포기한 적 많음"
과잉 여유 · 60%
"불편하지만 비행기 놓칠까 봐 3시간 일찍 출발해요. 새벽 4시 비행기면 1시에 집 나서요. 대중교통 없고 택시 배차 안 돼서 공항버스나 자가용으로 대체."
배차 불안 · 25%
"예약했는데 기사 취소돼 10분 기다리다 포기. 콜택시 비용 3만 원 물고 버스 탔어요. 확실한 게 제일 중요."
새벽 공급 부족 · 10%
"새벽에 택시 없어서 가족 차 빌리거나 리무진 기다림. 짐 많아 불편하고, 가격보다 잡히는 게 급함."
가족 리스크 · 5%
"아이/짐 때문에 2시간 여유 필수. 실패하면 가족 일정 전체 망가져요. 카시트 없어 포기한 적 많음."
04
문제 정의 · Problem
Problem Statement
"공항이동 이용자에게 온디맨드 호출서비스는 도착 확정성의 리스크를 커버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전 예약 서비스가 필요하다."
핵심 인사이트: 온디맨드 배차 불확실성으로 공항 유저의 '도착 지연 리스크' 인지 간극이 발생한다.
예약 완료율 25% 제한의 근본 원인이며, 가족 High LTV 타겟으로 도착 확정 레버 발굴이 핵심이다.
타겟 선정 이유
기존 타겟 ×
비즈니스 여행자
× 법인카드 사용 — 가격 민감도 낮음
× 반복 이용 있으나 LTV 제한적
핵심 타겟 ✓
가족단위 이용자
✓ 실패 비용 최고 — 가족 전체 일정 파행
✓ 카시트·짐 옵션 필요 → AOV 상승
✓ 성공 경험 후 재이용률 51%
05
가설 · Hypothesis
도착확정성을 높이는 도착 보장 서비스를 단계별로 설계하면
공항 예약 전환율과 재이용률이 증가한다.
솔루션 전략: 입출국 이동 예약 + 주행환경 개인화로 Zero-learning UX(인지 부하 최소) 설계.
Layer 1
항공편 연동
항공편 번호 입력 → 체크인 마감 기준 출발 시간 자동 추천. 사용자 판단 부담 제거.
Layer 2
도착 보장 표시
보장 배지 + 지연 시 크레딧 약속 노출. 배차 불확실성 인지 불안 해소.
Layer 3
환경 개인화
카시트 자동 제안(가족), 조용한 차량, 고정 기사 선택. Tier upsell로 AOV 상승.
06
실행 · Execution
도착 확정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세 가지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설계했다.
예약 진입 시점부터 주행 완료까지 이용자의 불안을 제거하고 재이용을 유도하는 구조다.
As-is — 기존 상태
- 기본 예약 서비스 — 온디맨드 배차 불확실성 노출
- 카시트 요청 기능만 존재 — 환경 개인화 미흡
- 도착 보장 없음 → 배차 불안 → 이탈 발생
To-be — 개선 방향
- 도착 보장 + 지연 크레딧 + 항공편 연동 출발 추천
- 조용한 차량 · 자동 영수증 · 고정 기사 선택
- 멤버십 — 우선 배차 · 설정 저장 · 가격 고정
07
결과 · Results
| 지표 |
예상 (As-is) |
결과 (To-be) |
개선 폭 |
| 예약 완료율 |
25% |
42% |
+17%p |
| 주행 완료율 |
85% |
97% |
+12%p |
| 30일 재이용률 |
35% |
51% |
+16%p |
| 멤버십 가입률 |
5% |
18% |
+13%p |
+17%p
예약 완료율 개선
항공편 연동 추천 효과
+12%p
주행 완료율 개선
도착 보장·이중 배차 백업
+16%p
30일 재이용률 개선
Repeat 세그먼트 Lock-in
+13%p
멤버십 가입률 달성
Family/Business Tier 채택
08
레슨런 · Lessons
L1
리스크 기반 세그먼트 정의와 레버 설계
Time-critical + Repeat 20% 집중으로 LTV 2배 효율을 확인했다. 비즈니스 임팩트가 큰 타겟부터 데이터로 정의하는 것이 앞으로 모든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L2
데이터 이터레이션 원칙
A/B 테스트로 보장 기능 전환율 상승을 증명하고, 실패 시 VOC+퍼널 교차 분석으로 재가설했다. 가설 검증 시 Input 지표부터 모니터링하는 원칙을 이 프로젝트에서 정립했다.
L3
도메인 특화 BM 전환 인사이트
온디맨드 → Scheduled 구조 전환으로 공항 확정성이라는 신규 성장축을 발견했다. 도메인(인프라) 특성을 반영하여 BM 레버로 재정의하는 시각을 갖게 됐다.